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기도 계열 (문단 편집) == 특징 == [[진 여신전생]]에서는 메기도가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최강의 마법으로 나오며, 메기도를 보유한 악마의 수는 손에 꼽을만큼 적었고 그만큼 강력했었다. 더욱이 1은 극초반부터 구매가능한 파마화살(壊魔矢)이라는 아이템으로 메기도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타임 어택 등에서는 반드시, 유용하게 사용되는 그야말로 공략 필수의 열쇠였다. 하지만 시리즈가 나올수록 점점 사용할 수 있는 악마가 많아지더니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는 잡 악마인 스펙터 따위가 쓰고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에선 검은 슬라임(블랙 우즈)(...)이 쓰는 수모를 당한다. 메기도 계열은 대개 보스들이 처음 들고 나오며 [[적으로 나오면 강캐지만 내가 잡으면 약캐|맞을 때마다 피를 토할만한 위력을 뽑아내지만 유저가 직접 사용할 때는 위력이 영 싱겁게 나오는 마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언제고 어느 때고 일정한 데미지는 주는데, 문제는 효율이 최악이라는 거다. 메기도 계열의 가장 낮은 랭크인 메기도가 다른 계열의 '~다인' 급의 MP를 빨아먹는데 약점도 못 찌르고 턴도 못벌고 데미지도 MP에 비해서는 평균치보다 낮게 나오기 때문에[* 기본 데미지는 다른 계열의 같은 랭크 마법보단 높으나, 애초부터 MP효율이 더러운데다 속성마법은 속성 격화 같은 스킬도 있는데다 약점을 찌르면 메기도보다 MP효율, 턴벌이, 데미지 모든 면에서 더 좋다. 그런데 적 입장에서는 MP? 그딴거 신경쓸 리가 없고, 약점? 애초에 철저히 대비하므로 찌를 수 있을 리 없다. 턴벌이? [[용의 안광]] 쓰면 그만이다. 그래서 내성을 달아줄 수도 없고 대미지도 준수한 메기도 계열 마법이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온다.] 써먹자니 영 좋지 않은 것이다. 이런 위상은 녹턴과 페르소나3 이후 시리즈, 특히 [[프레스 턴]] 시스템이 도입된 시리즈에선 거의 공통. 반면 적이 사용할 경우에는 구 시리즈 이상으로 강력한 마법으로 다가온다. 일단 만능 속성이라 타룬다, 라쿠카쟈 외엔 데미지를 줄일 수단이 없으며, 약점을 찔리지 않는다지만 반대로 무효, 반사 등을 통해 보스의 턴을 빼앗아버리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후반으로 갈 수록 '''테트라칸이나 마카라칸이 걸려있으면 메기도라온 연타로 대응하는''' 보스가 점차 많아지기 때문에 중후반까지 프레스 턴 시스템에서 중후반까지 사기 마법으로 군림하는 반사계 마법을 후반부에 강제로 봉인시키는 원흉. 다만 NDS판 여신전생 시리즈에서 전반적으로 만능계 위력이 많이 올라가면서 강화되었다. 메기도계 강화라기보단 다른 강한 전승가능한 만능계가 여럿 생겼을뿐이라는 느낌도 들지만(...) 메기도, 메기도라, [[메기도라온]] 순으로 강화되며 메기도라온의 경우 상술했듯 보스들이 쓰면 정말 무서운 기술. 이보다 더 강력한 기술로는 '''대마왕 [[루시퍼(여신전생 시리즈)|루시퍼]]의 전용기 [[메기도라다인]]'''이 존재한다. [[페르소나 3]]에서는 [[엘리자베스(페르소나 시리즈)|엘리자베스]]의 의뢰 중에 [[앨리스(여신전생 시리즈)|앨리스]]한테 메기도를 달아오라는 의뢰가 존재해서 그냥저냥 한 번쯤 만들어놓게 된다. [[페르소나 4]]에서는 [[마가렛(페르소나 시리즈)|마가렛]] 커뮤를 올릴 때 [[야타가라스(여신전생 시리즈)|야타가라스]]에게 메기도를 달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에서는 중간 확률로 적 다운 효과가 붙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